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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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의 창체원리는?
안녕하세요?한글에센스입니다. 훈민정음의 창체정신에 대한 글이었던저번글에 이어서 이번글에서는훈민정음의 창체 원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모음과 자음중자음의 제자원리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자음의 제자 원리입니다. 우선 자음 기본자의 형성부터 알아 보겠습니다.다섯 기본자의 형성 원리는 상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각각ㄱ은 ㄱ을 발음할때의 혀의 모양ㄴ은 ㄴ을 발음할떄의 이빨쪽에 닿는 혀의 모양ㅁ은 입술모양ㅇ은 입을 크게 벌렸을때의 모양ㅅ은 이빨의 모양 을 본떠 만들어 졌습니다. 이후 좀 더 거센소리를 내게끔 하는 가획을 통해ㅋ,ㄷ,ㅌ,ㅂ,ㅍ,ㅈ,ㅊ,ㆆ,ㅎ이 9자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추가로 특별하게 만들어진 이체자ㆁ(옛이응),ㅿ(반치음),ㄹ 3가지가 만들어지어 자음 17글자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럼 모음의..
2024.10.30 23:43 -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은?
안녕하세요?한글에센스입니다. 아마 익히 들어보셨을 텐데요?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 와로 사맛디 아니할 싸이.." 바로 훈민정음해례본 속에 들어있는 내용인데요? 이 글 속에는 한글의 여러 창조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현대국어로 풀이하면더보기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로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위하여 가엾이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마다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이런 내용이 되죠.각 부분마다 한 가지 정신들을 내포하고 있는데요.그럼 알아보러 갑시다! "나라의 말이 중국가 달라 서로 통하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는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는 다르다...
2024.10.25 21:45
중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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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의 모음조화란?
안녕하세요?한글에센스입니다.짤랑짤랑, 타박타박, 자박자박등우리 실생활에서는 음성상징어가 정말 많이 활용되는데요?현대의 음성상징어에서대부분의 표현들이 양성모음, 음성모음을 맞춰서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짤랑짤랑, 타박타박, 저벅저벅모두 양성모음과 음성모음을 맞춰서 사용하는 음성상징어인데요? 이 뒷배경에는중세국어의 모음조화가 숨어있습니다. 모음조화란?양성모음은 양성모음끼리음성모음은 음성모음끼리특정 부류의 모음끼리 같이 쓰던 표기를 의미하는데요? 중세국어에서는 이 모음조화가반드시 지켜져야 됐지만 시간이 흐르면서점점 중세국어는 파괴되는 양상을 띠어현대국어에서는 많이 소실되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한글에센스였습니다.감사합니다!
2024.10.31 13:01 -
중세국어의 관형격 조사는?*
안녕하세요?한글에센스입니다. 우리는 실생활에서관형격 조사정~말 많이 쓰는데요? 현대국어에서는 간단하게 체언 뒤에 관형격 조사 "의"가 붙어 활용되죠. 예시를 들자면"나의 꽃"이 있겠네요. 그럼 중세국어는 어떨까요?간단하게 표로 보여드리겠습니다.형태앞 체언의 의미&특징앞 체언의 끝음절 모음현대국어의유정명사음성모음의ᄋᆡ양성모음ㅅ유정명사(사람)(높임의 대상)무정명사 여기서의 무정/유정 명사란?정서가 있냐 없냐에 따라 나눕니다.주로 유정명사는 사람 혹은 동물,무정명사는 식물 또는 무생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자면중세국어에서는 "의, ᄋᆡ, ㅅ" 3개가 관형격 조사로 사용이 되는데요? 앞의 체언이 유정명사일 때는 '의'와 'ᄋᆡ'를 사용하고,높임의 대상이거나 무정명사에 해당하는 경우..
2024.10.30 23:14 -
중세국어의 의문문은?*
안녕하세요?새로운 썸네일과 함께 돌아온한글에센스입니다."밥 먹었니?""뭐 먹었어?" 같이우리는 실생활에서 많은 의문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세국어는 어땠을까요? 중세국어에서의 의문문을 이해하기 전,현대국어의 의문문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현대국어에서의 의문문은설명의문문과 판정의문문으로 구별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설명의문문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설명을 요구하는 의문문으로주로 의문사가 사용되어 실현됩니다. 다음 판정의문문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네" 또는 "아니요"를요구하는 의문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중세국어는 어떠하였을까요?중세국어의 의문문은 종결어미를 통해 실현되었습니다.특징이라면 인칭마다 사용하는 종결어미가 달랐다는 것인데요?간략하게 표로 나타내 드리겠습니다.주어에 따른 구분조건1인칭, ..
2024.10.30 21:06
실생활 속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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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vs 량 언제 써야 할까?
안녕하세요?한글에센스입니다.오늘은 질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무엇이 옳은 문장일까요? 더보기난 작업량이 너무 많아난 작업양이 너무 많아정답은 전자, "난 작업량이 너무 많아"입니다. 양과 량, 우리가 실생활에서도 많이들 헷갈려하는 맞춤법이죠?생산량, 적재량, 마진양, 칼로리양등모르고 보면그냥 자기 맘대로인데요? 이런 양과 량,사실 규칙이 있습니다! 먼저 양과 량의 의미부터 알아보죠.양과 량은 둘 다 세거나 잴 수 있는 분량이나 수량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양과 량을 구별하는 방법은앞에 무엇이 오냐로 구별하면 되는데요? 앞에 한자어가 오면 량을,앞에 고유어나 외래어가 오면 양을 쓰면 되죠. 앞선 생산량, 적재량, 마진양, 칼로리양을 예시로 들어보면生産량, 積載량margin양, calorie양이겠죠? 자칫하면..
2024.10.30 23:59 -
되지 VS 돼지 언제 써야 할까?
안녕하세요?한글에센스입니다. 실생활 속 국어의 첫 번째 글의 주제는"되지 VS 돼지 어떤 차이가 있을까?"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되지 와 돼지많이 헷갈려 웃픈 상황이 많이 만들어지는데요 되와 돼 그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어간과 어미를 알아야 합니다.어간이란 활용어가 활용할 때에 변하지 않는 부분으로보다, 보니, 보고 에서 보- 부분이 어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미는 용언 및 서술격 조사가 활용하여 변하는 부분으로,쉽게 앞선 예시를 들자면,보다, 보니, 보고 에서 "다, 니 , 고" 부분이 어미라고 할 수 있죠. '되'와 '돼'의 관계도 어간과 어미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되'는 '되다'의 어간으로 홀로 올 수가 없고,'돼'는 어간 되에 어미 어가 붙은 '되어'의 줄임말입니다. 그럼 앞선 ..
2024.10.27 19:55